플랫폼 동기화

코모도의 플랫폼 동기화는 전체 생태계를 통해 서로 다른 체인사이에서도 통신할 수 있게 해주며, 최첨단의 확장성과 상호운용성 기능을 모든 프로젝트에 제공해줍니다.

체인간 데이터 공증

코모도의 플랫폼 동기화는 복잡한 체인간 공증 프로세스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지연작업증명(dPoW) 보안 방식과 유사하며, 체인간 공증은 OP_RETURN 명령을 이용해서 수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트랜잭션이 발생했을 때 작은 데이터 조각이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 특별한 기능을 이용하여 코모도의 공증노드 네트워크는 주기적으로 체인간 공증을 연속으로 만들어 모든 생태계내의 스마트체인을 동기화시킵니다.

Merkle Root의 사용

머클트리(Merkle tree)는 대량의 정보를 굉장히 빠르고 효율적이면서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 구성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머클트리는 문자와 숫자가 포함된 하나의 코드로 표현할 수 있으며 이는 전체 데이터들 중에서 디지털 지문과 같은 역할을 지닙니다.

이 디지털 지문을 바로 머클루트(Merkle Root)라고 합니다.

비트코인에서 블록의 머클루트는 모든 블록내의 txid로부터 계산된 결과값입니다. 이 머클루트는 모든 블록내 트랜잭션의 지문과 같습니다.

플랫폼 동기화의 5단계

1단계

코모도 플랫폼 동기화 과정의 첫번째는 스마트 체인의 여러 블록들에 대한 머클루트를 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값들은 또다른 머클트리를 구성하여 새로운 머클루트를 만들어냅니다.
MoM Created with Sketch.

2단계

그 다음, 같은 과정으로, 여러 블록으로부터 얻은 머클루트들에 대한 단일 머클루트를 생성하는 과정이 모든 코모도 플랫폼에서의 단일 체인단위로 반복됩니다.

3단계

모든 스마트체인의 참여로부터 얻은 유일한 이 지문값은 OP_RETURN 명령을 통해 KMD체인에 기록됩니다.

4단계

이때, 코모도 생태계 내의 모든 스마트체인들의 모든 디지털 지문은 또다른 머클트리를 구성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머클루트는 마스터 지문의 역할을 지닙니다.

5단계

마침내 마스터 지문 데이터는 다시 코모도 생태계내의 모든 스마트체인에도 공증기록을 남깁니다. 이는 최첨단의 상호운용성과 확장성 기능 때문에 가능합니다.

이 과정이 매 10분마다 일어나며, 생태계가 항상 동기화를 이루게 됩니다.

상호운용성 기본내장 & 완전 자율

코모도 기술로 만든 스마트체인은 완전히 자율적이지만, 동시에 내장된 상호운용성의 특징을 함께 지니고 있습니다.

체인간 통신

모든 스마트체인은 트랜잭션, 블록정보, 상태변화와 같은 온체인 데이터를 오픈 API를 통해서 정보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단일 계정 (Single Sign-On)

사용자들은 단 하나의 키와 복구코드, 주소로 코모도 기술이 적용된 모든 스마트체인의 자산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Seamless) 스왑

스마트 체인은 코모도의 최첨단 아토믹스왑 기술을 이용하여 코인과 함께 가치, 데이터를 자연스럽게 교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체인들을 모아 필요한만큼 확장

코모도 플랫폼 동기화 덕분에 스마트체인 묶음이 가능하며, 이로서 모든 코모도기반 프로젝트들은 필요한만큼 선형확장이 가능합니다.

온디멘드 확장성

만일 하나의 스마트체인으로 성능이 충분하지 않다면, 스마트체인을 더 추가하여 첫번째 체인에 연결함으로써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일정한 코인 수량

성능 향상을 위해 추가적인 스마트체인이 더해지더라도 혁신적인 소각 프로토콜은 코인 공급 수량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줍니다.

무한한 확장성

스마트체인끼리 묶을 수 있는갯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코모도의 모든 프로젝트는 상호간의 간섭없이 독립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